22편.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사례
‘그림으로 시작된 이해의 대화’🌐 문화는 다르지만, 감정은 같다 – 다문화 아동이 겪는 심리적 이중성다문화 가정의 아동은 한국 사회 안에서 자라지만,그들의 정체성은 단일하지 않다.엄마의 언어, 아빠의 나라, 학교에서의 시선, 친구들의 말투…이 모든 것들이 감정의 혼란을 불러온다.이 아이들은 때때로“나는 누구지?”“나는 한국 아이일까?”“엄마 말이 부끄럽지 않아야 하는 걸까?”이런 질문들을 혼자 품고 살아간다.하지만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기에,외로움은 점점 축적되고,사회적 위축, 정체성 혼란, 분노와 슬픔의 혼합이 일어난다.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말이 아닌 감정의 언어다.그리고 바로 그때 미술치료가 진짜 연결의 다리가 되어준다.🖌 미술로 감정을 말하게 하다 – 미술치료가 주는 정서적 안전..
2025. 4. 27.